
“전문사관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태권도 유단자 자격증과 수영지도사 자격증, 토익 공인 인증(600점 이상), 한자능력자격증을 갖게 됩니다. 수업과정을 따라가다보면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전문사관과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용희(40, 사진) 학과장은 “졸업 후에는 9급 공무원에 준하는 해병대 부사관 선발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전문사관과에서는 군대생활을 배우는 것은 아니다. 이론과 소양교육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업내용도 세계군사정세, 전투사, 군사학개론 등의 이론과 헬스와 체력장과 태권도 등 신체를 단련하는 교육이 있다. 전문사관과는 부사관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곳이기 때문. 이 교수는 “정식으로 해병대 부사관으로 선발되면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물론 전문사관과에 재학하면서도 2주씩 2번, 병영체험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첫번째 모집이기 때문에 남학생만을 모집합니다. 내년부터는 여학생도 모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