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4-H연합회장을 역임했던 최기환(43, 예가디자인(주) 대표이사)씨가 당진군 도의원 제2선거구에서 정식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 출마의사를 밝혔는데 동기는?

" 자민련이 태동하고 심대평 도지사가 처음 출마할 때부터 같이 활동해왔다. 선거를 치르며 도에 나름대로의 인맥도 쌓아놓았고 경험도 많이 했다. 군보다는 도에서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도정평가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도정에 대해 잘 알게 됐다.

- 출마한다면 어느 당으로?

" 현재로는 신당을 생각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환 군의회 의장도 신당쪽인 것으로 알려지는데 경선을 해야한다면 피하지 않겠다.

- 자민련이 출범할 때부터 같이 해왔는데 신당쪽을 택한 것인가?

" 사실 자민련에 깊이 관여해왔지만 당적을 갖지 않고 활동해온 것이다. 심대평 지사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자신이 생각하는 지지기반은?

" 비전을 갖고 있는 만큼 젊은 층들의 지지를 기대한다.

- 쭔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경선이든 선거든 군민들이 내리는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 말로만 지역을 위하는 인물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해 내 모든 역량을 바쳐 뛰는 인물이 되겠다.

1964년생, -신평면 부수리, -한정초-신평중-합덕농고-백석대(재학중)  -농림수산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