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9회 차준식 동문이 취임했다.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3일 학교 운동장에서 동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동문체육대회를 함께 열었다.
이날 남향우 회장의 후임으로 새롭게 취임한 차준식 회장은 “도성초등학교는 지금까지 당진군내에서 빛나는 학교였다”며 “모교가 설령 폐교된다 하더라도 도성은 영원히 동문들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문들은 교육당국의 폐교추진에 맞서 반대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서명운동을 현장에서 벌이기도 했다.
차준식 회장은 남향우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으며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동문들은 노래자랑과 퀴즈대회 등 모든 동문이 함께하는 행사를 오후 늦게까지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17회가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