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을 지키고 있는 동문이 회장을 했으면 모양이 좋았을텐데 여러 가지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큽니다.”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차준식 신임회장은 9회 졸업생으로 현재 서울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도성초등학교가 3년후 50주년을 맞는다며 2년 임기동안 50년사 편찬을 위한 기초자료를 모아 차기회장때 발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매년 진행하는 체육대회가 주관기수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별회장들과 논의해 주관기수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전체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