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005년도 추곡수매제도 폐지 후 처음 시행되는 공공비축 미곡을 지난 5일부터 12월 말까지 각 농협 미곡처리장(RPC)등에서 매입한다.
정부가 지난해 수매한 전국 총 매입량은 499만석(898만가마) 이었으나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물량은 400만석(720만 가마)으로 20%감소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에 배정될 양도 지난해 47만2730가마에서 18.3%감소한 38만6550가마이며 그 중 산물벼는 19만5325가마이며 포대벼(건벼)는 19만1225가마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가가 농협에 약정하는 즉시 각 지역 RPC에서 수매 가능하며 11월중 농협 창고에서 읍·면별로 매입한다.
각 읍·면별 배정량도 달라졌다.
당진 2만4451가마, 합덕 4만3049가마, 고대면 3만7196가마, 석문 4만4209가마, 대호지 2만5760가마, 정미면 1만6820가마, 면천 1만2614가마, 순성 2만1990가마, 우강 4민5472가마, 신평 3만9711가마, 송악 4만6349가마, 송산 2만8929가마이다
매입가격은 산물벼는 농협 RPC별 자체수매 가격으로 결정되며 건조벼는 쌀소득 보전에 관한법률에 의거 목표가격의 80%를 우선지급(1등품 기준 4만7350원)하고 10~12월 중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산지 쌀값을 조사해 전국평균 가격 결정 후 차액을 내년 1월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하게 된다.
한편, 올해 공공비축 미곡으로 매입하는 품종은 산물벼는 농협에서 계약한 품종에 한하고, 포대벼(건벼)는 동진1호, 남평, 주남벼 등 3개 품종이다
- 문의:농수산과 농산팀(350-3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