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4만8450원, 2등급 4만6300원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건조벼(포대벼)는 지난 20일부터, 산물벼는 내달 25일부터 각 농협 미곡처리장(RPC) 등에서 시작된다.

매입물량은 총 34만1000가마(40kg들이)로 지난해 38만6550가마보다 11.8%인 4만5550가마 감소했다.

농수산과 관계자는 “정부의 총 매입량이 지난해 720만 가마(400만석)에서 12.5% 감소한 630만 가마(350만석)로 죽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 각 읍면별 배정물량은 총 34만1000가마(건조벼 20만8075가마, 산물벼 13만2925가마)로 전년도 매입실적 및 쌀소득보전직불제 신청면적을 근거로 당진읍 2만2683가마, 합덕읍 3만7749가마, 고대면 3만4119가마, 석문면 3만9586가마, 대호지면 2만3176가마, 정미면 1만5164가마, 면천면 9858가마, 순성면 1만9439가마, 우강면 4만1353가마, 신평면 3만1574가마, 송악면 3만9390가마, 송산면 2만6909가마를 배정했다.

매입가격은 지난해 산물벼 가격을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해 발생했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산물벼와 포대벼 구분 없이 1등급 기준인 4만8450원, 2등품 4만6300원, 3등품 4만1210원을 적용해 우선지급하고 수확기인 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중 최종 정산한다. 단 산물벼 매입은 포장재 비용 가마당 670원을 차감 지급한다.

또한, 수확기 작황 상태 등을 감안해 필요 시 수확기 추가매입 방안도 검토 중에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농협을 통해 9만6566 가마를 추가로 매입하였다.

문의:농수산과 농산팀(350-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