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60주년 기념사업 ‘한·일 바른 미래역사 만들기 기획공연’으로 열린 일본 극단 '청년극장'의 연극 ‘총구(銃口)’가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광복 60주년 기념사업 ‘한·일 바른 미래역사 만들기 기획공연’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전국 14개 도시 중 당진에서 첫 번째 공연을 가졌다.
2차대전 후 급변하는 일본사회를 겪은 미우라 아야코의 유작 ‘총구’를 연극화한 이 작품은 최근 일본사회에 점차 확산되고 있는 왜곡된 역사인식과 군국주의의 부활 움직임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일본 무대에 올려져 큰 성원을 얻은 바 있고 올해 광복 60주년과 한·일 수교 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무대에도 올려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