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3일 일제 강제동원피해 신청자 1,799명에 대한 사실여부 조사 및 피해진상 관리시스템 활용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 대해 신청 받은 군인 205명, 군속 154명, 노무자 1433명, 군 위안부 2명, 동원유형을 알지 못하는 피해자 5명 등 총 1799명에 대한 관련증빙자료 확인, 보증인·참고인 조서 사실확인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다.

군은 피해조사 및 입력이 완료되면 충청남도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에서 사건검토 및 심의조서를 작성, 최종심의 의결하고 결정된 내용을 신고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신청을 하지 못한 피해자와 유족을 위해 추가접수가 있을 계획이라며 피해자나 유족들은 충분한 자료를 수집 및 보증인을 확보해 빠짐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총무과 행정팀(350-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