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중방2리 일원에 실시 중이었던 밭기반 정비사업이 지난 7일 마무리됐다. 중방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편의제공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으며 총 사업비 6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농로포장 3.2㎞, 대형관정 2공, 송·급수관로 5.4㎞, 배수로 정비사업 0.9㎞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이 확충됐으며 이에 따라 70여 농가 30㏊ 농경지에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 밭기반 정비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건설과 기반조성팀 350-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