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청 류미순(27, 건축8급, 사진)씨가 충청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공무원 영어연설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미순씨는 지난 2003년 6월에 당진군청 도시건축과에서 처음 공직을 시작해 현재 재난안전관리과에서 재난대비 업무를 맡고 있다. 류씨는 당진군청 영어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설대회를 위해 매일 1시간 이상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영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듣고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나 기본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류씨는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해외여행 경비 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