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아이스틸이 내년 10월부터 당진 B열연공장에서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아이앤아이스틸은 현재 종합공정률은 81.5%로 내년 2월에는 공정률이 9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앤아이스틸은 내년 3~5월에 단독 시운전, 6~7월에는 종합시운전, 8~9월 시험생산을 거쳐 10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앤아이스틸은 이를 위해 올해 9월에 300만톤 체제 설비를 발주한 상태이다. 아이앤아이스틸은 B열연 공장 정상화를 위해 총 3561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55%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B지구 5만톤 1선석의 항만 공사도 올해 369억원, 내년 138억원 등 총 510억원을 투자해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3만톤 선석은 2007년 3월, 10~20만톤 선석은 2008년 12월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