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에서는 금년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 가구, 주택에 대해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금년에 실시되는 ‘2005 인구주택총조사’는 21세기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총조사로 국가의 기본현상을 파악, 지난 20세기와 연결은 물론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통계조사로서 조사결과는 각종 경제, 사회발전을 위한 정책입안과 지역개발 계획수립에 활용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2005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1일 0시 현재로, 조사기준 시점 현재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내, 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하게 된다.
금년 총조사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복지, 주거의 질과 같은 사회현상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련 항목조사를 강화하였으며 조사항목은 전수조사 21개 항목, 표본조사 23개 항목(시·도 특성항목 3개 포함)등 44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실시되는 이번 총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표 내용에 따라 질문한 후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면접방식, 응답자 기입방식, 면접이 곤란한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 등은 희망자에 한해 인터넷 조사방식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조사기간 중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면 풍요로운 복지사회 건설에 필요한 각종 정책의 입안과 지역개발계획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총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사실 그대로 응답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