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내무실 ‘DDR’ 등장
신세대 전·의경 사기진작 위해 특별 배려
당진경찰서 전·의경 내무실에 ‘DDR’(디디알, 신종 오락기)기가 등장했다. 당진경찰서(서장 이환규)가 신세대 전·의경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젊은이들 사이에 한창 유행인 ‘DDR’기 2대를 구입해 최근 선물했다는 것.
전·의경들은 일과를 마친후 또는 휴식시간에 유일한 오락기인 ‘DDR’기에 올라가 몸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고 있다. 2월경에는 경진대회도 열 계획이라고 한다.
경찰 대개혁 100일 작전을 펴고 있는 당진경찰서는 사기진작이 곧 주민을 위한 군·경으로 거듭나는 지름길이라는 믿음 아래 이같이 과거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특단의 배려를 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8시간 이상 수면보장, 정기외박일수 연장 등 후속 사기진작책도 속속 나오고 있어 46명의 전·의경들은 요즈음 모두 얼굴이 환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