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권 신당 참여 선언, 새정모 소속 의원 대부분 참여
열린우리당과 자유민주연합 소속 군의원 6명이 탈당과 함께 신당 참여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열린우리당 소속 이은규, 조병록, 김옥현 의원과 자민련 소속 김형열, 김명선, 윤기천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과 함께 신당참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6명의 의원들은 21일 각 소속 정당에 등기로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앞으로 신당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규 의원은 “기존 소속 정당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신당을 군민들이 선호하고 있어 탈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6명의 의원들은 모두 새정모(새로운 정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소속으로 수개월 전부터 심대평 도지사와 같은 행보를 걸을 것으로 이미 예상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