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던 군내 농민 3명이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부상당한 농업인은 당진의 이모씨와 송산의 이상만씨 등 3명으로 부상 직후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시위과정에서 군내 농민 수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집회에 참석했던 강사용 회장은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무분별한 진압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농민들을 추가 파악 중”이라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군내 농민들은 수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군내 농민 120여명이 13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상경, 전국에서 올라온 농민들과 연대해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 등을 외치며 국회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군내농업인 3명을 비롯한 210여명(경찰추산)의 농민들이 부상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