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태권 전 도지사가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의 튼튼한 허리가 될 수 있도록 충남을 육성시키고 싶다며 도지사 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태권 전 도지사는 지난 14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나라당의 도지사 후보 선발 과정에 참여하겠다”며 “대전과 충남을 우리나라의 중심으로 성장시켜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의 각종 문화·관광상품을 육성시켜 행정중심도시와 연계,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며 “어느 지역에 뒤지지 않는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권 전 도지사는 서산 출신으로 제13대 국회의원과 문화체육부 차관, 충청남도 도지사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