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적색 미끄럼방지 시설이 부실시공으로 1년도 안 돼 모두 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도시건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수일 의원은 “계성초등학교 앞 아스팔트 위에 설치된 적색 미끄럼 방지시설이 1년도 안됐음에도 벌써 다 떨어져 나가 미끄럼방지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사업의 의도는 좋지만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김중수 도시건축과장은 “지난해 주택공사에서 미끄럼방지 시설로 설치했다”며 “점검해서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