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지방산업(농공단지) 민간개발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김종명 극동건설(주)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합덕지방산업(농공단지) 민간개발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김종명 극동건설(주)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합덕지방산업(농공단지) 민간개발협약식이 지난 8일 민종기 군수를 비롯한 당진군 관계자와 사업시행사인 극동건설(주)의 김종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의 대표들은 합덕지방산업단지 및 도곡자동차전문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해 재원부담과 투자사업비 정산, 입주업종 선정, 분양대금 결정 등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극동건설(주)이 전액 부담하며 입주업종은 지방산업단지의 경우 저공해 업종, 농공단지의 경우 자동차 부품관련 업종으로 하며 분양대금은 조성원가에 적정이윤(10% 범위)을 더한 금액으로 하기로 했다.

민종기 군수는 “행정적으로 불편이 없도록 한 팀이라는 의식으로 일하겠다”며 “군민들의 박수 속에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종명 대표이사는 “당진군과 인연을 맺은 만큼 여러분과 적극 협조하면서 성실히 일하는 극동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주위에서 적극 협조해주고 지도편달해주면 이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간개발협약식은 당진군이 합덕지방산업단지와 자동차 전문농공단지에 대해 행자부에 투융자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들이 투자의사를 밝히면서 수차례 선정작업을 통해 극동건설(주)이 선정돼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