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사회과학적인 분석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우수한 등급의 지역신문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다고 당진시대를 평하는 이종석씨는 지역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각 사회단체 및 지역언론 등에서 토론의 공간을 마련한다면 지역개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견이다. 따라서 현재의 수준에서 어렵다는 얘기만 되풀이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는 의지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여론선도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는 지역언론에서 적극 나서서 서해안권 개발에 대한 지역적 논의를 이끌어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씨는 당진군이 충남도내 어느 시·군보다도 재정면이나 개발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와 했다. 지역적으로 쟁점을 형성할 수 있는 기사의 발굴과 함께 주위에서 희생·봉사하는 분들의 긍정적인 미담도 많이 다뤘으면 하는 기대도 가져본다.
“후원회도 구성된 만큼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좀더 노력한다면 당진시대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임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