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자정 무렵 당진읍 시곡리 감골주유소 앞에서 4차선을 횡단하려던 최모(33, 당진읍 원당리)씨가 한모(60)씨가 몰던 S관광 소속의 버스에 치었다. 이 사고로 최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최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횡단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버스 운전사 한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컴퓨터 절도전과 20대, 또 컴퓨터 훔치다 덜미

관공서와 초등학교에 침입해 수십대의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던 피의자가 지병으로 인한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후 또다시 학교에 침입해 컴퓨터를 훔치다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2시30분경 합덕읍 운산리 모 컴퓨터전문점 앞에서 박모(22, 합덕읍 운산리)를 아산시 신동의 초등학교에 침입해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