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산개미도서관에서 열린 ‘책이랑 얼음판에서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모습.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송산개미도서관에서 ‘책이랑 얼음판에서 놀자’라는 프로그램이 열렸다. 충청남도 평생 학습 교육관이 주최하고 동화 읽는 어른 모임(회장 김영미) 주관,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우선)에서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기로 했는데 40여명이 참석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야외활동으로 크게 나누어 이뤄졌다. 야외활동으로는 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닭싸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송사모의 이우선 회장은 “방학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얼음판에서 놀수 있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아이들이 책을 열심히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썰매타기는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아이들이 썰매가 부족하자 서로 나누어 타는 ‘기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