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수질환경 우수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평면 신송1리 주민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맑고푸른당진21)
▲ 충청남도 수질환경 우수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평면 신송1리 주민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맑고푸른당진21)

▲ 충청남도 수질환경 우수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평면 신송1리 주민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맑고푸른당진21) 신평면 신송1리가 충청남도 수질환경 우수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 마을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23일 푸른충남21과 충청남도 주최로 신성대학 정보관에서 열린 농촌 소규모마을 수질보전방안 워크숍에서 신평면 신송1리는 민관협력을 통해 자연친화형 생활하수처리시설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0만원을 받았다.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손무정)가 자연친화형 생활하수처리 시설 시범마을 사업으로 추진한 신평면 신송1리의 수질환경 개선사업은 푸른충남21에 사업을 신청해 자연친화형 정화처리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1부 시상식에 이어 우수 마을별 사례발표와 농촌지역 소규모 마을 수질보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윤종호 신성대학 교수는 “농촌지역은 마을단위가 작고 가구들이 밀집돼 있지 않아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비효율적”이라며 “자연친화형 생활하수처리 시설의 확대”를 제안했다.

충청남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이 미비된 소규모 마을들의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