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정1리에 조성된 자연형 하수처리 시설.
▲ 통정1리에 조성된 자연형 하수처리 시설.

석문면 통정1리(이장 김종성)가 충청남도 수질환경 우수마을 가꾸기 사업 최종심사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당진군으로서는 지난해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신평면 신송1리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마을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은 셈.

통정1리는 당진군, 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와 함께 지난 8월 200만원을 들여 마을 중심부에 자연형 하수처리시설을 조성하였다.

이 마을에 조성된 자연형 하수처리서설은 100여평 규모로 1차로 유기물 처리기능이 뛰어난 미나리를 심고 2차로 영양염류의 처리에 탁월한 부레옥잠 및 수련 등을 심는 단계적 처리방법을 적용해 수질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석문초등학교(교장 장동환)와 자매결연을 맺어 이들 학생들의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모범을 보인 친환경적 관리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