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의 거처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조사를 실시한 ‘2005인구주택 총 조사’잠정 집계결과 총인구 189만명, 가구 66만가구, 주택 58만7,000호로 조사됐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05년 11월 1일 현재 총인구는 189만명으로 지난 2000년 184만5000명에 비해 4만5000명(2.4%)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전국인구(4725만명)의 4%에 달한다.
시·군별 인구는 ▲천안시 52만6,000명으로 충남 인구의 27.8%로 가장 많고 ▲아산시 20만8000명(11.0%) ▲서산시 14만4000명(7.
6%) ▲논산시 12만5000명(6.6%) ▲공주시 12만3000명(6.5%) ▲당진군 11만3000명(6%) ▲보령시 9만7000명(5.
2%) ▲홍성군 8만3000명(4.4%) ▲예산군 8만2000명(4.4%) ▲연기군 8만명(4.
2%) ▲부여군 7만3000명(3.9%) ▲서천·태안군 각 5만8000명(3.1%) ▲금산군 5만3000명(2.
8%) ▲계룡시·청양군 각 3만1000명(1.7%)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변동이 가장 많은 시군은 천안시의 인구가 25.
8%(10만8000명) 증가했으며 청양군 인구는 20.5% (8000명)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지협-이종순 대전주재기자 jsoon82@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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