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신세대들은 떡을 잘 안먹는다. 조사에 의하면 연령층이 낮을수록 떡의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 신세대의 입맛에 맞게 떡을 개발한 박지양 대표(41)는 예전 우리네 고유의 음식인 떡의 영양과 맛, 모양을 변화시켜 이른 아침 식사대용으로 좋은 아침의 떡을 개발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지양 대표는 “비록 ‘떡담’은 문을 연지 한달 밖에 안됐지만 7년전 채운리 형제 떡방앗간을 시작으로 한국 떡연구회를 만들면서 좀더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우리의 떡을 보존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해 세계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신세대와 유아의 입맛에 맞는 그런 떡을 개발하기 위해 ‘떡담’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국떡’ 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공주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

문헌에 의하면 떡은 약 210가지가 있고 박지양 대표는 이 중 100여가지 떡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쌀 소비 증대를 떡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박지양 대표는 “우리의 생활은 발전을 하는데 시간이 흘러도 떡만은 그렇지 못해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으니 젊은 층에서 떡을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우리 떡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고유의 음식을 살리는 길이라며 떡을 많이 발전시켜 유아부터 신세대까지 즐길수 있는 떡.

예쁜 떡, 영양이 가득한 떡을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기를 박대표는 바랬다. | 전화번호 :356-7810 | 핸드폰 : 011-9736-0290 | 위치 : 문예의전당 맞은편 50M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