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가 지난 12일 각 실·과, 사업소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이 자리에서 각 실·과장과 사업소장들은 직제 순에 의해 보고를 진행했으며 회의를 주재한 민종기 군수는 주요 사항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당진군은 올해의 군정중점을 당진방문의 해, 농어촌 사랑의 해, 일등 당진추진으로 정했다. 문화·관광집중화와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보완적 특성화 전략과 군민화합의 큰 틀 속에서 시 승격, 도민체전 개최, 신도시 건설 등 역동적인 지역발전과 연계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민선자치 3기의 알찬 마무리와 새로운 민선 4기 출범 등 ‘통합’과 ‘조정’으로 군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당진군은 올해의 역점시책으로 △경제제일의 지역경제 자족성 확보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 △문화관광 고품격화를 통한 새로운 당진역사 이미지 창출 △행복을 공유하는 복지 시스템 구축 △환황해권, 서해안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군정 강화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