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베란다에 조성한 화단 모습.
▲ 아파트베란다에 조성한 화단 모습.

아파트 베란다에 정원을 만드는 일에 예산이 지원된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생활원예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아파트 베란다에 화단을 만들 가정을 신청받아 개소당 120만원씩(자담24만원 포함) 4개소를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0.6평 이상으로 베란다 화단, 화목류, 초화류, 조명등, 화목류, 조경재료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베란다 화단이 조성되지 않은 아파트로 하루 3시간 이상 햇볕이 들어야 하며 식물관리에 대한 기초지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 남상문 팀장은 “베란다 화단은 녹색의 정원을 집안에 조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은 물론 새집증후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당진에 대단위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즈음에 생활 환경의 개선과 화훼소비 촉진에 기여하자는 의미에서 올해 지도사업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1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내방해 신청하면 된다.

※화단이 조성되어 있는 코오롱, 부경, 이안 아파트는 제외

쭔문의:농업기술센터(350-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