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행정자치부와 소도읍 육성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는 소도읍 육성사업에 올해부터 4년 간 국비 100억원씩 총 400억, 도비 25억원씩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유덕준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교환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앞으로 △해나루 유통마을 조성 168억원 △재래시장 정비 38억원 △상록수거리 조성 47억원 등 총 253억원의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의 협약식은 당진군뿐만 아니라 김무환 부여군수와 나소열 서천군수, 김시환 청양군수 등이 참석해 4개 군이 공동으로 협약식을 가졌다.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문화와 교육, 정주기능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소도읍을 산업·경제의 중심으로 육성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역동적인 지역으로 변모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