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이 관광열차 상품으로 개발돼 지난 11월30일 관광객 770명이 우리지역을 찾아왔다.
이날 관광객들은 충북 제천역에서 출발, 온양 온천역에서 관광버스 13대에 나누어 타고 당진에 와 도비도와 왜목마을을 관광하고 돌아갔다.
이날 관광은 얼마전 전국의 주요 역장단 20명이 왜목과 도비도를 방문하고 돌아간 뒤 제천역이 처음으로 관광상품화해 이뤄진 것으로 이날 관광객들은 우선 왜목마을을 둘러보고 도비도 휴양지에서 해수목욕탕 이용, 유람선 관광, 대호만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군은 이번 관광열차운행을 계기로 전국의 주요역에서 왜목마을 관광상품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30일에는 부산역 출발 관광열차가 5백명을 싣고 왜목마을을 찾아올 계획에 있다.
군 관광담당 이일순씨는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도록 1박2일 코스의 관광상품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으나 숙박시설 등 현지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