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브랜드 선포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내빈들이 제막식을 갖고 있다.
▲ 당진군 브랜드 선포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내빈들이 제막식을 갖고 있다.

당진군의 비전을 담은 ‘New Hope Dangjin(뉴 호프 당진)’ 브랜드 선포식이 지난 2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이은규 군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및 제막식 행사도 열렸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New Hope Dangjin’ 브랜드 선언으로 군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및 신 해양·항만 거점 도시로의 전략 패러다임 등을 통해 빠르고 역동성 있는 ‘당진시’ 건설을 한 단계 앞당겨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군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을 가진 ‘New Hope Dangjin’ 군 브랜드는 ‘꿈과 희망의 미래도시 당진’을 표현한다. 영문단어 HOPE의 철자 중 ‘H’는 Happy의 약자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O’는 Opportunity의 약자로 ‘기회의 땅’ ‘P’는 Prosperous의 약자로 ‘번영된 미래가 약속된 도시’ ‘E’는 Excellent의 약자로 ‘전국 최고의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각각 의미한다.

또한 브랜드 마크는 슬로건을 이미지한 희망(Hope)의 영문 H자를 모티브로 역동적이고 희망찬 당진시 건설을 상징하고 군민들의 당진 사랑을 하트로 형상화해 전세계를 향한 진취적인 기상과 행복추구를 무지개색으로 표현했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해 8월부터 기본용역계획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과 설문을 통해 브랜드 마크를 확정했으며‘New Hope Dangjin’ 브랜드를 지역생산 우수 농·공산품 인증 브랜드와 외국수출 기업의 우수상품 포장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