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나루쌀의 품종이 일미벼로 결정됐다.
당진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수산과와 농업기술센터와 각 농협 RPC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나루쌀 판매확대를 위한 농업관계자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6년도 해나루쌀의 품종을 일미벼로 정했으며, 2007년부터는 새추청 품종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해나루쌀의 계약재배면적 800ha를 단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해나루쌀에 대한 차별화된 농법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올해에는 게르마늄 농법 등 신기술을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해나루쌀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포장지를 새롭게 디자인해 출시하기로 했으며, 판매 촉진을 위해 해나루쌀 전문식당 이외에 주유소에 직판점을 설치하기로 했다.
농수산과 우희상 농산팀장은 “해나루쌀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며 “TV광고도 중요하지만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통한 판촉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