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농협이 올해 처음으로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
▲ 신평농협이 올해 처음으로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

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은 지난 11일 올해 처음으로 해나루쌀 수출에 나섰다.

호주로 수출된 쌀은 18톤 규모로 비교적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당진시 출범 이후 해나루쌀의 첫 해외수출이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는 신평농협 RPC와 함께 ‘해나루쌀 수출단지’를 조성해 53ha에서 쌀을 생산했다. 이번 호주 시장 개척으로 쌀 소비 다각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국산 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 부진과 한미FTA 체결에 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진 수출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농정과 관계자는 “한미FTA 체결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산물 부문에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방어적인 농업이 아닌 능동적인 수출농업으로 농정 방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