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조합장 강문규)을 통해 해나루쌀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우강농협은 지난 13일 우강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출고식을 열고 지역에서 생산된 해나루쌀 16t을 호주로 수출했다.
출고식에는 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무사항해와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해나루쌀 판매 및 홍보를 기원했다. 해나루쌀은 2007년부터 작년까지(2013년 제외) 매년 100여t 이상을 호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올 들어 지난 3월과 6월 면천농협에 이은 세 번째로 현재까지 총 51t의 해나루쌀이 호주로 수출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주 이외에도 동남아와 유럽 등 17개 나라에 연간 200여t의 해나루쌀을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