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우강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열린 해나루쌀 호주 수출 출고식
▲ 지난 13일 우강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열린 해나루쌀 호주 수출 출고식

우강농협(조합장 강문규)을 통해 해나루쌀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우강농협은 지난 13일 우강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출고식을 열고 지역에서 생산된 해나루쌀 16t을 호주로 수출했다.

출고식에는 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무사항해와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해나루쌀 판매 및 홍보를 기원했다. 해나루쌀은 2007년부터 작년까지(2013년 제외) 매년 100여t 이상을 호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올 들어 지난 3월과 6월 면천농협에 이은 세 번째로 현재까지 총 51t의 해나루쌀이 호주로 수출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주 이외에도 동남아와 유럽 등 17개 나라에 연간 200여t의 해나루쌀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