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충남도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충남도는 공문을 통해 매년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행정 각 분야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을 정부에서 선정하는 「줁99 올해의 최우수시군」에 당진군이 선발됐다고 통보했다.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최우수 시·군」 선정은 전년 11월부터 그해 11월까지 1년간 각종 시책추진 현황을 평가해 각 광역시 및 도에서 우수 기초단체 16곳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로 표창은 이달말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게 된다.
당진군의 이번 수상은 지난 2년 연속 단위당 쌀생산량 전국 1위 달성과 지난해 도민체전 2위, 올해 비상대비 태세 및 을지훈련 최우수 등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자치행정과의 담당공무원은 “소속 전직원이 친절·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치단결하여 주민화합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라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김낙성 군수는 이달말 전국 16명의 자치단체장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