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서 시행한 '99 지적행정 역점시책 종합평가에서 당진군이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현재 당진군의 지적업무는 충남도 16개 시·군에서 제일 많은 필지를 보유·관리하고 있어 각종 개발에 따른 토지이동정리 및 사유재산권 행사에 필요한 각종 즉결민원 발급 등으로 군 전체 민원의 80%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 속에서도 타 실과의 모범이 될 정도로 친절하고 성실한 업무 처리로 우수군 선정에 이르게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지적행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많은 업무 중 토지표시 변경등기 촉탁 1만8천426필을 처리해 주민의 시간 및 경비를 절감시켰으며 관련 법령의 규제사항에 묶여 분할하지 못하는 152필지를 공유토지분할 특례법에 의거, 분할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이 이번 수상의 직접적인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