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금리의 봄
종일
구름과 햇님이
숨바꼭질 하며 놀때
우리는
따뜻함과 차가움을
즐겨야만했다.
칼배산을 병풍삼아
오금리의
노랑창고는
따뜻해보였다.
다섯 색깔의 금이
나왔다고 해서
오금리 란다.
고속도로 옆
한가한 마을은
노랑 창고 앞에서부터
봄이 시작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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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6709

오금리의 봄
종일
구름과 햇님이
숨바꼭질 하며 놀때
우리는
따뜻함과 차가움을
즐겨야만했다.
칼배산을 병풍삼아
오금리의
노랑창고는
따뜻해보였다.
다섯 색깔의 금이
나왔다고 해서
오금리 란다.
고속도로 옆
한가한 마을은
노랑 창고 앞에서부터
봄이 시작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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