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당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충청남도 도민체전에 활용할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표어 등의 상징물이 선정됐다.

지난 1월15일부터 2월24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499점이 응모되었으며, 지난 9일 당진군과 군의회, 당진예총, 신성대학 등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이 결정됐다.

대회마크 부문에선 전성배(경북 김천시)씨가 당선됐으며, 이외에도 입선 2점과 가작 3점이 선정되었다. 마스코트 부문에선 당선작 없이 김낙찬(당진군), 전용화(예산군), 이상현(서울시)씨 등이 응모한 3개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당선됐으며, 또한 가작 3점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선 당선에 김영숙(서울시)씨가, 대회구호 부문에선 김경섭(인천시)씨가 출품한 “가자! 당진으로 뛰자! 세계로”가 선정되었다. 표어 부문에선 김순학(서울시)·이준엽(대구시)씨의 “사랑해요 푸른당진 함께해요 도민체전”, 이지홍(부산시)씨의 “참여하는 도민체전 하나되는 당진사랑”, 강일수(전남 해남군)씨의 “친절당진 인정체전 도약하는 으뜸충남”, 김미애(경북 의성군)씨의 “꽃피우자 도민체전 도약하자 푸른당진” 등 4점이 당선됐으며, 이외에도 가작 3점이 선정됐다.

당선작을 비롯해 입선한 출품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질 계획이다.

당진군은 각 부문의 당선작을 충청남도의 인가를 받아 제58회 도민체전의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