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제강이 공사를 마무리한 5만톤급 1선석 부두에 첫 번째 선박이 입항한 지난 6일 동부제강 임원들과 평택해양수산청 및 천안세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동부제강 부두에 첫 번째로 입항한 홍콩 스타시레인보우(STAR SEA RAINBOW)호의 제이미 선장에게 꽃다발과 감사패가 전해졌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동부제강 신삼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5만톤급 1선석 부두의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하는 데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 관계자들과 근로자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두가 건설됨으로써 철강재의 하역능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아산만권의 물류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공한 동부제강 5만톤급 부두의 연간 하역능력은 140만톤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