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석문면 삼봉리 장승카센터 앞 도로에서 한모(28)씨가 몰던 뉴그랜저XG승용차와 현모(31)씨가 운전하던 25톤 카고트럭이 충돌해 한씨가 중상을 입었다. 한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5일 결국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두 차량은 비스듬한 도로에서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혈액을 채취해 분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