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자녀들과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로 형제자매’ 과학 꿈나무 축제가 오는 5일 오전 10시 당진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과학발명놀이연구회(회장 인정남, 당진초교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결혼이민자 자녀들이 보다 쉽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축제의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되었다.

당일 오전부터 ‘솟아오르는 꿈, 펼쳐지는 희망’이란 주제로 로켓발사대회가 펼쳐지며, 양초 만들기, 빨대수중발래쇼, 솜사탕만들기, 비눗방울놀이, 초코파이 부풀리기 등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생활 속의 여러 가지 과학원리를 쉽게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투호놀이’, ‘굴렁굴렁 굴렁쇠’, ‘신기한 과학 상자’, ‘선을 따라가는 로봇 X’ 등 다양한 전시부스를 통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당진초등학교체육관에서 ‘우리는 형제자매’라는 주제로 레크레이션도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