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는 오는 5.31지방선거에서 올바른 후보자를 가려내고 유권자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정책에 반영되는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해 충남의 20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조직한 단체입니다.”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 윤주흥 공동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정책제안운동으로,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의제를 공개하고 이를 후보자들에게 제안해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지방선거의 핵심의제로 부상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둘째는 공약검증활동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후보자들이 제시한 비전과 공약을 검증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공약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좋은 공약과 나쁜 공약을 선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헛공약 여부 등을 판단하여 공개함으로써 자질과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가려내기 위한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유권자참여운동으로, 각종 언론활동과 의제 쟁점화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는 활동이다.
“충남 전체적으로, 또 각 지역별로 여러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우리 당진엔 당진의 실정과 형편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구요. 참다운 지방자치는 선거의 질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이번 선거의 질을 높이고 유권자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명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주흥 공동대표는 “각 정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2007년 대선의 전초화 작업으로 정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각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과 개발과제들의 의미를 짚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선거를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