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에 역점을 둘 것인가?

지금 우리 농업농촌은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가부채 증가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 당진군의 농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근교농업을 실현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제 농축산물 박람회 개최 (2007년), 수산물 축제시장 연중 개설과 지역별로 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 문화를 육성하겠다. 8개 항포구를 관광지로 확대 지정하고, 수면 테마 관광지 육성, 오리엔탈 크루즈 상품개발 (중국 - 인천 - 당진 - 제주도), 당진-상하이 정기 여객선 취항, 예술인 회관 건립, 예술인 마을 조성, 영재 예술학교를 설립(음악, 미술)하겠다.

현재 충남 북부지역은 빠른 속도로 신산업권(천안, 아산, 당진)이 형성되고 있다. 200만평 규모의 4개 복합 산업단지 조성, 송악-당진-면천간 광역도로 개설, 현대전자 유치, 석문 산업단지 내에 휴게 및 휴양도시 개발, 관세 자유지역 지정, 철도망 신설(용역), 동서 산업철도 건설(태안, 서산, 당진, 천안), 기업유치 옴부즈맨 사무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겠다.

■ 행정 개혁의 방향은?

2010년 당진 시승격 추진이다. 현재 당진군의 인구가 12만 6천여명인데 인구 증가율이 한해 약 3천여명이다. 이 수치를 산술적으로 풀면 2008년에 15만 인구를 늘리기란 상상속의 일이라고 본다. 우선 시가 될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선행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렇게 시 승격을 위한 도로, 교통, 복지, 환경, 문화, 의료, 명문학교 등의 도시기반을 쾌적하게 조성한 후에 인구 늘리기를 해야 유입인구 증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행정타운을 조성하겠다. 전문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전하는 군 청사 주변에 세무, 건축 등 관련시설을 묶는 행정타운을 조성해 군민을 위한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

■ 산업단지 입주에 따른 경제적 효과 극대화 방안과 환경·교통문제 저감 방안은?

지구는 후세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 당진군의 개발도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측면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모든 분야의 개발을 진행시킬 것이다. 이와 함께 쾌적하고 위생적인 농촌마을 조성과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간이 상수도 시설 확충, 하수관리 보급 확대 및 하수 처리장 신설, 가연성 폐기물 소각 및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시설 확대, 소하천 수질보전을 위한 정책 개발, 공장입주로 인한 대기 및 환경오염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당진군이 산업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물동량의 급속한 증가가 이뤄져 육상도로의 포화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으로 물류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의 하나가 철도망의 신설이다. 신속한 철도 개설이 필요하다. 임기 내 용역을 완료하겠다.

■ 읍·면 불균형 발전에 대한 방안은?

친환경 새당진시 건설을 위한 권역별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 석문·송산·신평지역을 친환경적인 산업지역으로 개발하고 고대·정미·대호지지역을 근교농업 및 전원도시로 개발하고 면천·순성·합덕·우강지역을 농업 특구 개발 및 교육 문화기능을 분담하는 도시로 개발하고 당진·송악지역을 행정 및 군정서비스 중심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

■ 노인·빈곤층에 대한 복지 대책 방안은?

당진군은 현재 65세 이상인 인구가 1만7천여명으로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노인들을 위한 의료·복지시설은 대도시에 비해 아주 열악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종합병원 건립, 노인복지은행 설립(경제활동, 건강, 지원봉사), 전원형 실버하우스 단지 조성, 노인대학 지원확대(년300~700만원), 간호 도우미제도 도입, 생명 문화 은행 설립-혈액, 장기 나눔이회 및 법률구조, 보건소 종합 건강 진료원으로 확대 개편등을 실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