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책임감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스스로에게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요.”
신성대 치위생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한나양은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대표를 맡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의식을 거행해 더욱 뜻깊은 성년의 날이 되었다. 친구들로부터 놀림반 부러움 반을 사면서 의식을 거행하는 내내 보여준 밝고 고운 표정이 20대를 대표하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남은 대학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양은 전공을 살려 치과 위생사의 길을 갈 예정이다. 오는 31일, 투표도 꼭 하겠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