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초등학교 최영식교장이 제 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 관내 초·중교사 35명도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1971년 교직에 몸담은 최영식(사진) 교장은 교사 시절 육상부를 지도해 당진 육상 발전에 기여했고, 교감으로 재직시 당진교육청 장학자료 발간과 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추진했던 여름, 겨울 방학생활 집필, 학력평가문항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충남교육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력신장과 독서교육, 바른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아름다운 교육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풍물부를 집중 육성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최영식 교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것이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교직생활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식 교장은 스승의 날인 15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상장을 받았고, 1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과의 오찬에도 참석했다.
한편 당진초등학교 박계순 교사와 순성중학교 안미영 교사 등 우수교사 35명이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자 명단
△초등:당진 박계순, 성당 송봉국, 계성 유광석, 탑동 류정미, 고대 김혜정, 고산 김낙원, 석문 이정희, 삼봉 박옥례, 초락 박치진, 조금 박복순, 도성 최영훈, 정미 이금자, 천의 추범, 면천 차미옥, 남산 장일호, 순성 김선경, 북창 이종영, 합덕 장용삼, 우강 홍순원, 서정 노기신, 송악 이명자, 전대 김기숙, 기지 함현숙, 상록 이희옥, 송산 정경애, 유곡 임채관
△중등:당진 김정연, 면천 이영호, 순성 안미영, 송산 전은숙, 고대 고윤지, 호서 조성춘, 석문 정선경, 신평 김권, 송악 권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