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화환, 근조화환, 난, 꽃바구니, 꽃다발, 신부부케
17년 경력으로 만드는 다양하고 예쁜 상품
“가장 슬픈 사람에게도 꽃을 주고, 가장 기쁜 일을 맞은 사람에게도 꽃을 주잖아요. 하나의 꽃일지 몰라도 그 속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죠. 꽃을 키우는 데에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서초꽃화원의 김미호(사진) 대표는 꽃을 다룰 때 엄마 같은 마음이 된다고 한다. 말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꽃을 키우는 것은 아기를 키우는 것하고 똑같기 때문이라는 것.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자라게 하기 위해 손발이 쉴 틈이 없지만 김미호 대표는 자신이 키운 꽃을 받은 손님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질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17년 동안 화원을 운영하며 꽃을 키운 이유는 바로 그러한 손님들의 미소 때문이라고.
서초꽃화원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 동·서양 난, 꽃바구니, 꽃다발, 신부부케 등 모든 종류의 꽃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족의 생일, 연인과의 기념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슬픈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싶을 때 등에 꽃이 쓰이기 때문에 김미호 대표는 찾아온 손님에게 풍성하고 아름답게 꽃을 꾸며준다.
“엄마 같은 마음으로 키운 꽃을 정성을 다해 꾸며서 손님의 품에 안겨주면 제 마음까지도 즐거워져요. 그렇게 한번 찾아간 손님이 다른 손님을 부르고, 또 그 손님이 다른 손님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손님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죠. 정말 잘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매일매일 새삼스럽게 들어요. 정말 제 17년 경력을 다해서 다양하고 예쁜 꽃 선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서초꽃화원은 전국꽃배달서비스 가맹점으로 전화로 꽃배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진권 전역은 직접 배달을 한다. 그리고 서산과 태안권까지도 고객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직접 배달하는 경우가 많다고. 김미호 대표는 꽃향기 가득한 화원에서 꽃을 돌보며 말한다.
“장사를 떠나서 제가 키운 꽃을 받아든 손님이 기뻐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그게 바로 꽃을 키우는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 꽃배달 신청 및 문의 : 041)357-3195
■ 위치 : 당진읍 읍내리 푸른병원 정문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