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이하 당진미협, 지부장 임성실)의 열한번째 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렸다.
지난 19일 오후 6시에 열린 개관식에는 군내의 기관단체장과 충남미술협회 회원들을 비롯해 일반 관객들 200여명이 참여해 당진미협의 전시회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년간 당진미협의 역사와 당진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를 끌어올리는 첫걸음으로서의 의미로 열렸으며, 이에 걸맞게 30여명의 회원들이 정성들여 내놓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설치, 디자인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된 40여점의 갖가지 작품들이 1층과 2층의 전시공간을 가득 메웠다.
당진미협 임성실 지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앞으로 예견되고 있는 당진시 승격에 발을 맞춰 우리 협회의 회원들도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예술작품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는 바람과 열망이 함께 한 전시회”라며 “회원들이 너무 열심히 작품을 준비한 관계로 제한된 전시공간 안에 모든 작품을 다 걸 수 없었으며, 관객들에게 모든 작품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수준 높은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