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예정지 항공사진(극동건설제공)
▲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예정지 항공사진(극동건설제공)

전체 예산 870억3천만원, 조성원가 평당 24만원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대한 열람이 공고됐다.

당진군은 지난 19일 합덕읍 소소리, 석우리 일원의 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극동건설(주)이 제출한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 사업 지정승인 요청서’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이번에 공고된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합덕읍 소소리, 석우리 일원의 29만7878평에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의 업종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극동건설(주)이며 개발방법은 실수요자 직접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극동건설(주)이 제출한 지정 요청서에 의하면 공장용지 18만1387평 중 기타 기계 및 장비는 7만8791평, 전자부품·영상·음향·트레일러는 6만2829평이다. 공공용지는 11만6491평으로 공원이 1만5760평, 완충녹지가 1만4383평, 경관녹지가 3570평 등이다.

현재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한 업체는 조양정밀기계(주), (주)성원중기계, 삼환종합기계(주) 등 60개 업체이다.

전체 예산은 870억3천만원으로 이중 용지매입비가 223억7600만원이고 토지매입 비용은 평당 9만원 정도로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약 2배로 산출됐다. 단지조성비는 345억원, 단지조성원가는 평당 24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계획의 열람기간은 7월3일까지로 당진군청 경제항만과나 합덕읍에서 열람가능하고 의견제출은 서면으로 작성해 직접 방문 혹은 팩스(041-350-3479)로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