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2시 48분경 송악면 부곡리 김모(71)씨가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이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송도중 구급차에서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5월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농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