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에서도 흡연 그 자체만이 아닌 패키지 디자인을 통한 시각적인 만족도 함께 고려한 제품이 등장했다. KT&G의 ‘인디고 에피소드 2’가 바로 그것이다. 2005년 4월 타르 1mg 제품으로 출시된 ‘인디고’(소비자가격 2,500원)는 ‘Individual Going'이라는 브랜드명과 브랜드의 컨텐츠가 진화하는 담배라는 측면에서 20대 매니아들에게 ‘튀는 브랜드’로 인식되어 왔다. 이 브랜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패키지에 감광효과를 적용한 제품이 새로 개발되어 7월 5일 첫 선을 보였다.
패키지에 감광효과를 적용했다는 것은 특수 제작된 잉크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하여 패키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이 나타난다는 것인데, 국내 담배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