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군수가 석문면 순방에서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민종기군수가 석문면 순방에서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9일 민종기 군수는 석문면사무소에서 첫 읍면순방을 시작했다.

석문면 순방에서는 새마을 지도자, 이장,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초의 연두순방시 건의됐던 내용의 처리결과를 설명하고 중요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신계호 기획감사실장은 당진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시승격 대비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당진천 아름답게 가꾸기 사업, 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두순방시 제기됐던 용무지 선착장 진입로 개설요구가 해결 추진 중에 있었으며 노인들의 일거리제공에 대해서는 노인들을 산불감시원으로 고용해 노인인력을 활용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짧게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서 한 참석자는 “석문공단에 대해 추성적인 계획만 제시하였을뿐 실질적인 추진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 군수는 “석문공단은 토지공사 담당으로 매립시 사용할 성토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었으나 내년후반에는 착공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군수읍면순방 잔여일정 △24일 순성면 △25일 당진읍·송산면 △26일 합덕읍·우강면 △27일 대호지면·정미면

김은주 객원기자 dj@djtimes.co.kr